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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래층의 천정, 벽의 벽지가 젖거나 썩는다.
- 벽이나 계단에 물이 흐르거나 고인다.
- 현관문 쪽에 습기가 있거나 물기가있다.
- 판 밑에 습기, 물기가 있거나 벽지의 밑부분이 썩는다.
- 수도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청구 되었다.
- 내장형 기름 보일러의 겨우 보충수 탱크에서 물소리가 계속 난다.
- 내장형기름 보일러나 자동급수의 가스보일러에서 저수위 경보나 램프가 자주 켜진다.
- 동급수의 가스보일러인 경우물 보충을 자주 시킨다. (물보충은 일년에 2~3회 하는것이 정상.)
- 하수도, 변기파이프가 누수가 될 경우 냄새가 난다.
- 외부 하수도가 누수되면 바닥이 침하되거나 바닥이 갈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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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도꼭지, 변기 조절대 잠금장치, 세탁기 수도꼭지, 정수기 잠금장치를 모두 잠그신 후 수도 계량기 바늘이회전하면 수도 배관 누수인데 이때 보일러 밑에있는 냉수 공급 밸브를 잠그신 후 (온수가 안나오는 상태가 됨) 계량기 바늘이 멈추면 온수배관 누수 입니다. 냉수는 그대로 사용하시고 온수는 누수공사 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. 보일러 밑에 있는 냉수 공급 밸브를잠가도 계량기 의 바늘이 똑같이 회전하면, 냉수배관의 누수로써 계량기를 잠그셔야 됩니다. 보일러의 물 보충이 자주되고, 장판밑이 항상 축축 하면 난방 배관의 누수율이 90% 이상입니다. 물이 새는곳이 없는데 수도 요금이 많이 나왔을때는 변기 고무덮개 점검 변기 볼탑 점검, 물탱크 오버후로 점검, 모두 이상이 없다면, 지하땅속 누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.
